
감마니아는 서비스 예정인 제2차 세계대전 기반 웹게임 <웹2차대전>이 오는 8월 16일 공개 서비스에 전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픈 전부터 제2차 세계대전을 실사에 바탕을 두고 가장 비슷하고 가볍게 재구성한 웹게임으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끌어온 <웹2차대전>이 오는 8월 16일 본격적으로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
<웹2차대전>은 공개 서비스에 맞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전쟁 참전을 위한 신규 회원 가입하거나 제2차 세계대전 역사 속의 흔적을 찾아 스크린 샷으로 이미지를 올리는 유저에게 게임 내 혜택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는 다이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웹2차대전>은 1939년 9월1일 발발해 세계 정세를 바꿔버린 인류 최대의 역사 제2차 세계대전을 재구성한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게임 내 전쟁 당시 사용 되었던 역사적 무기들이 40종류 이상과 각종 전략들이 등장해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전쟁의 묘미를 국내에서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w2w.gaman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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