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온라인은 웹게임 전문 포털 사이트 ‘게임하마’에서 서비스할 신규 게임 ‘빅보스(Big Boss)’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지난 18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금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진행된 ‘빅보스(Big Boss)’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손쉽게 MMORPG를 경험할 수 있는 점을 차별화로 내세워 하반기 웹게임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상하며 온라인 게임 못지 않은 풍부한 컨텐츠로 아기자기한 즐길 요소를 강조했다.
이번 ‘빅보스’ CBT는 웹게임 유저별 성향과 게임의 안정적인 서비스, 로컬라이징 등 게임의 전반적인 테스트를 중점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다양한 성향을 가진 유저별 분석을 통해 웹게임을 즐기는 캐주얼 유저들의 MMORPG 접근성과 난이도를 분석하였으며 하드코어 유저들은 게임 내 다채로운 시스템 적응과 PK시스템 유도 등 대상 별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전략적인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빅보스 CBT 이벤트는 게임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과 많은 참여자들로 인해 큰 인기를 모았으며 이 중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는 방식의 이벤트는 테스트 참여자 전원이 이벤트 참여 대상이 되어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참여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양온라인 게임사업부 심호규 본부장은 “빅보스 CBT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많은 기대와 성원 속에 CBT를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한층 더 발전되고 성숙된 ‘빅보스(Big Boss)’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추후 ‘빅보스’ 오픈 베타 테스트와 서비스 일정은 게임하마 홈페이지(http://www.gameham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