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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SL] 이정훈 VS 임재덕, 결승 출격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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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치진 GSL 오픈 시즌 2 결승전 현장에서 경기를 앞둔 임재덕과 이정훈이 몸을 풀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중계진들이 출연한 재미있는 특별 방송이 방영되고 있었다. 모두가 웃고 떠드는 그 순간에도 양 선수는 조용하고 차분하게 대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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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준비 중인 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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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L 해설진이 준비한 결승전 특별 방송!
그 중 2명씩 짝을 지어 진행한 스피드퀴즈는 관중의 웃음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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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석 전체에 폭소가 번졌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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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은 묵묵히 앉아 생각을 정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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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덕도 차분하게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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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작 10분 전, 이현주 캐스터가 무대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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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만 연습하나? 나도 한다! 열심히 입을 풀고 있는 이현주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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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정원, 안준영 해설도 무대 한 켠에서 입장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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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돌을 앞두고 드디어 무대에 등장한 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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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덕 선수에게 전승 준우승을 안기겠다!
해병으로 임재덕을 누르겠다고 선언한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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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으로 끝내드리겠습니다
임재덕 역시 기세 싸움에 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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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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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정식 후속작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세 종족 중 '테란'의 이야기를 담은 패키지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이후 이야기를 담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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