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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얼라이언스 인남캐를 연상케하는 `조나단 머시` 선수
한국 소주의 매력에 푹 빠진 외국인 선수, 조나단 머시가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예선전을 뚫고 본선에 올라갔다. 국내 소주 제작사의 회사명과 동일한 아이디를 사용하는 그는 함께 생활하고 있는 oGs 선수들에게 해당 회사가 만드는 대표적인 소주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
본선에 진출한 소감은 어떤가?
조나단: 드디어 본선 진출에 성공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되었다.
국내 소주 제조사와 동명인 아이디가 한국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소주를 상징하는 의도로 아이디를 만든 것이 맞는가?
조나단: 그렇다. 한국 소주를 지칭하는 것이 맞다.
실제로 소주 회사 이름인 것을 알고 있었는가?
조나단: 단어(제조사 명칭)의 한자 뜻이 너무 좋아서 선택했다.
한국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상당한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가?
조나단: 아직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어서 팬이 있는지도 몰랐다.
외국 대회에서는 우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 임하는 자신감이 어떤가?
조나단: 한 대회의 최강자 자리에 선 이후,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 GSL무대에 도전하고 있지만 특출나게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는 아직 없다. 본인은 그 징크스를 깰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조나단: 지금까지는 외국인 선수들이 수가 적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것 같다. 외부적인 요소 때문에 지는 것이지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은 실력차가 그다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지금 oGs와 팀 리퀴드가 숙소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그 때문에 연습하기 아주 환경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만약에 내가 탈락한다면 그건 나의 잘못이지 외부적인 요소 탓은 아닐 것이다.
앞으로 한국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계속 할 것인가?
조나단: 최소한 1년 동안은 머무를 생각이다. 하지만 코드S를 확보한다면 나는 이 나라에 눌러 앉을 것이다.
이번 대회 목표는 어느 정도로 잡고 있는지?
조나단: 아까 말했지 않은가? 당연히 코드S다.
선수뿐만 아니라 한국 일반인들도 다른 국가의 유저와 비교하면 스타크래프트1 실력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이에 공감하는가?
조나단: 물론이다. 정말 공감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의 두 세배에 달하는 좋은 선수들이 있는 것 같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나단: 전 시즌에 예선 경기장을 돌아다닐 땐 너무 공허하고 쓸쓸했다. 하지만 본선에 진출하고 이곳을 활보하니 세상이 내것 같다. 연습을 도와준 oGs와 팀 리퀴드, 후원사인 Little Lab Factory, 끝없는 응원을 보내오는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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