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와 재일한국인디지털콘텐츠엔터테인먼트협회는 17일 오전, TGS 2015 한국공동관에서 양 협회 간 포괄적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올해 1월 KoCoA 창립 당시 K-iDEA 관계자가 축하 사절로 방문하고 양 협회 간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잠정 합의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이하 K-iDEA)와 재일한국인디지털콘텐츠엔터테인먼트협회(이하 KoCoA)는 17일 오전, TGS 2015 한국공동관에서 양 협회 간 포괄적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올해 1월 KoCoA 창립 당시 K-iDEA 관계자가 축하 사절로 방문하고 양 협회 간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잠정 합의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KoCoA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사무소 지원을 통해 재일 한국인 기업 20여 곳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일본 현지 사단법인이다.
협약은 양 협회의 친목, 그리고 양국 정책 및 산업 정보 교류와 협력을 주로 한다. 한국과 일본 게임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비즈니스를 촉진하는 것에 큰 목표를 두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사무소의 이영훈 소장은 “한국 게임의 일본 내 진출이 확대되고 있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AR·스마트앱·빅데이터 등 진출 분야도 다양화하고 있다”며, “양 협회 MOU는 한국게임 일본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oCoA의 한영민 회장은 “일본에 처음 진출하는 한국 중소기업은 현지 정책과 비즈니스 환경을 모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이 양국 간 산업 교류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K-iDEA 강신철 회장은 “협회가 재외 국민들로 구성된 기업인단체와 협약을 맺은 것은 처음이기에 더욱 의미 있다”며, “양국 간 정책정보 공유를 통해 현안에 공동 대처하며, 지스타 등을 통해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큰 성과를 거뒀으면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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