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모델은 게임쇼의 꽃이다. 이런 점은 지난 17일 개막한 TGS 2015도 마찬가지다. 깔끔하고 세련된 복장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사람부터 게임 콘셉에 맞춰 의상을 맞춰 입은 모델까지 부스마다 특징이 각양각색이다. 게임메카는 TGS 2015 부스모델을 카메라에 담았다.
▲ 단아한 의상의 캡콤 부스걸
▲ 캡콤의 부스걸과 '아이루'
▲ 붉은 색으로 포인트를 준 코나미 부스걸
▲ 중국 분위기가 물씬나는 완미세계 부스걸
▲ 또 다른 완미세계 부스걸은 게임 시연 중이었다
▲ 게임별로 각기 다른 콘셉을 선보인 세가 부스걸
▲ 반다이남코 부스걸
▲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라쿠텐 부스걸
▲ 미소가 인상깊었던 GREE의 부스걸
▲ GREE에는 코스프레를 한 부스걸도 있었다
▲ 게임 관련 책자를 나눠준 DMM 부스걸
▲ DeNA 부스 모델... 참고로 DeNA는 별도의 체험 공간이 없었다
▲ CY게임즈 부스걸
▲ 마스코트와 부스 모델이 함께~ 찰칵
▲ CY게임즈의 출품작 '그랑블루판타지' 코스프레 모습도 보인다
▲ GMO데이터센터코리아 부스걸
▲ 게임 디바이스 코너 부스걸
▲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부스걸도 있었다
▲ 붉은 의상이 인상적이었던 부스걸
▲ 네코미미 부스걸부터
▲ 독특한 콘셉의 부스걸도 있었다
▲ 지나가다 우연히 만난 '모바일 파이널 판타지' 부스걸
▲ '밀리언아서' 부스걸
▲ 에너지가 넘칠 것 같은 몬스터 부스걸
▲ '러브라이브' 의상을 입은 부시로드 부스걸
▲ 헤드폰에 스마트폰, 게임패드를 든 소니 엑스페리아 부스걸
▲ 스마트폰게임 코너에서 만난 각양 각색의 부스걸들
▲ 밀리터리룩의 워게이밍 부스걸
▲ 섹시한 느낌의 후지&구미 게임즈 부스걸과...
▲ 발랄한 느낌의 후지&구미 게임즈 부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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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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