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스트 드래곤'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에브리펀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팀 전략 RPG ‘라스트 드래곤’의 2차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7일(목) 전했다.
‘라스트 드래곤’은 영웅 육성 시스템을 핵심으로 내세운 RPG로, 진형 배치와 속성 간 관계, 스킬의 연계성 등 전략적 요소도 가미됐다.
'라스트 드래곤' 2차 테스트는 17일(목)부터 24일(목)까지 8일 간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구글 플레이를 통해 자유롭게 테스트 참여가 가능하다. 조이시티는 해당 기간 동안 게임에 연속으로 접속하는 유저에게 정식 출시 이후 사용 가능한 ‘다이아몬드(게임캐쉬)’와 ‘3성 캐릭터 뽑기권(아이템)’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lastdragon)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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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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