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아마추어 대회가 2015 윈터부터 시즌제로 전환된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롤' 아마추어 대회는 '대학생 배틀', '레이디스 배틀', '직장인 토너먼트' 3종이다. 2015 윈터부터 3개 대회 모두 시즌제로 운영되며, 스프링, 서머, 윈터까지 연간 3개 시즌이 열린다

▲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롤' 아마추어 대회 3종

▲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롤' 아마추어 대회 3종
왼쪽부터 '대학생 배틀', '레이디스 배틀', '직장인 토너먼트'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공식 아마추어 대회가 2015 윈터부터 시즌제로 전환된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롤' 아마추어 대회는 '대학생 배틀', '레이디스 배틀', '직장인 토너먼트' 3종이다.
2015 윈터부터 3개 대회 모두 시즌제로 운영되며, 스프링, 서머, 윈터까지 연간 3개 시즌이 열린다. 참가 확대를 위한 세부적인 조정도 진행된다. 우선 '대학생 배틀'은 5개 권역 지역예선을 통해 총 32개 팀이 본선 경기를 치르고, 각 시즌 우승팀은 대학생 배틀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또한 스프링 시즌은 대학교 축제와 접목되며,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는 공식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 현장에서 '라이벌 대학 롤 교류전', '국제 대학 친선전', '일일 롤 카페' 등이 운영된다.
여성리그 '레이디스 배틀'은 2015 윈터부터 전 시즌 우승 및 준우승 팀에게 본선 시드권이 부여되는 방식으로 바뀐다. 본선은 16팀이 출전하며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아프리카TV '롤' 프로그램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직장인 대회 '직장인 토너먼트'는 토너먼트제로 전환된다. 시즌별로 대회 두 번 진행된다.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팀 4개를 가리고 오픈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또한 회차별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회식비 190만 원, 그리고 소속 회사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는 100만 원이 주어진다.
'롤' 아마추어 리그 2015 윈터 시즌은 오는 11월 개막하며, 10월부터 참가 접수를 받는다. 대학생 배틀 참가 접수는 10월 5일부터, 레이디스 배틀은 10월 12일부터, 직장인 토너먼트는 11월 2일부터 각각 시작한다. 개별 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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