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4일 자사의 액션 MO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의 신규 캐릭터 ‘카록’을 프리미어 및 XE 본 서버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카록’은 남성미 넘치는 육중한 외모를 지닌 영웅전의 네 번째 캐릭터로 거대한 기둥을 무기로 사용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 ‘보스잡기’, ‘힘겨루기’, ‘기둥 던지기’. ‘충격흡수’ 등 ‘카록’만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 스킬들이 본격적으로 구현돼 영웅전 특유의 화끈한 손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록’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도 업데이트됐다. 우선, 에피소드7에 8명 레이드 전투인 ‘토르’가 추가됐다. ‘토르’는 ‘지하 수로’ 던전에 등장하는 레이드 보스로 커다란 입을 사용해 다양한 패턴의 공격을 가한다. 또한 고레벨 유저를 위한 보스랠리 지역인 ‘폐허’, ‘성역’ 등도 새롭게 공개됐다.
‘카록’ 출시를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우선, 오는 1월 4일까지 ‘카록’을 선택해 특정 레벨 이상 도달시킨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 밖에 넥슨PC방에서 영웅전을 플레이하면, 평소 4배의 보너스 전투 경험치를 제공한다.
한편, 넥슨은 영웅전 홈페이지에 이번 업데이트 내용 및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관한 영상(다운받기)도 함께 공개했다.
영웅전 개발을 총괄하는 이은석 디렉터는 “재미있고 독특하면서도 비중 있는 새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다.”며, “더욱 풍성해진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계를 즐기시기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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