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특집을 준비하며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해의 클라이맥스인 지스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지스타 참관 접수가 시작됐다는 소식에 “벌써 그렇게 됐나?”하며 머리를 긁적였죠.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와 함께 다사다난했던 2015년 게임계도 이제 대단원의 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 어느새 지스타 2015 기자 등록 시즌: 신년 특집을 준비하며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해의 클라이맥스인 '지스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지스타 프레스 등록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벌써 그렇게 됐나?”하며 머리를 긁적였죠.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와 함께 다사다난했던 2015년 게임계도 이제 대단원의 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작년 사진을 넣어봤는데요, 당시 선보인 신작 몇몇은 그사이 벌써 상용화에 접어들었습니다. 올해에는 또 어떤 깜짝 발표로 놀라게 해줄지 벌써부터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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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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