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큐브는 36세 김민정이 개발한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은 '자고 일어나니 다리가 넷'의 정식 후속작으로, '36세 김민정'이라는 개발사 이름에 걸맞는 독특한 센스와 게임 방식이 돋보이는 인디 게임이다. 이 작품은 지난 9월에 열린 부산인디커넥트에 출품된 타이틀이기도 하다
▲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 게임 트레일러 (영상출처: 36세 김민정 공식 유튜브 채널)
매직큐브는 36세 김민정이 개발한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월) 전했다.
▲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 게임 트레일러 (영상출처: 36세 김민정 공식 유튜브 채널)
매직큐브는 36세 김민정이 개발한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월) 전했다.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은 '자고 일어나니 다리가 넷'의 정식 후속작으로, '36세 김민정'이라는 개발사 이름에 걸맞는 독특한 센스와 게임 방식이 돋보이는 인디 게임이다. 이 작품은 지난 9월에 열린 부산인디커넥트(BIC)에 출품된 타이틀이기도 하다.
이 게임의 퍼블리싱을 담당할 매직큐브는 주로 북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둬온 회사다. '인펙트 뎀 올: 좀비'는 북미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40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콜 오브 스네이크'는 2012년 애플 앱스토어 피처드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악당 주식회사'로 북미 구글 플레이 유료 신규 1위를 달성했다.
매직큐브는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디 퍼블리싱 사업에 돌입,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다양한 인디게임을 소개할 전망이다. 수익 분배는 개발사 70, 매직큐브 30의 비율을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매직큐브 하상석 대표는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은 인디스러움이 강렬하게 묻어나는 게임이라 첫 퍼블리싱 타이틀로 선택하게 됐다"며 "기존 매직큐브의 해외 서비스 역량을 동원해,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로서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왼쪽부터) 매직큐브 하상석 대표, '36세 김민정'의 김민정 대표 (사진제공: 매직큐브)

▲ (왼쪽부터) 매직큐브 하상석 대표, '36세 김민정'의 김민정 대표 (사진제공: 매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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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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