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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대 프풋걸로 뽑힌 박지혜양
JCE는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캐주얼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며 24일부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프리스타일 풋볼` 여성 유저 가운데서 뽑은 `프풋걸` 박지혜양도 공개했다.
이번 `프리스타일 풋볼` 업데이트는 2주간에 걸친 테스트 서버 결과를 반영하여 게임 밸런스, 유저 편의성, 버그 수정과 각종 콘텐츠 추가 등이 진행되었다. JEC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게임` 에 초점을 맞춘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프풋걸’로 선발된 박지혜 양의 상큼발랄한 인사말 동영상과 함께 소개된다. 3월 16일까지 진행되는 ‘프풋걸을 이겨라!’ 이벤트는 `프리스타일 풋볼` 을 1판 할 때마다 1장씩 얻게 되는 ‘가위 바위 보’ 도전권으로 프풋걸과 게임을 하고 푸짐한 선물을 받는 것이다. 프풋걸을 이긴 횟수가 가장 많은 유저에게 ‘혼다 줌머 클래식 스쿠터’가 선물로 주어진다.
한편, JCE는 3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10시까지를 ‘프풋하는 날’로 지정하고 화끈한 이벤트 ‘토요일 밤의 열기’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프리스타일 풋볼` 을 즐기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경험치 100%가 추가 지급된다.
또한, 3월 16일까지 ‘수비수 육성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 기간 중 수비수 캐릭터를 처음으로 생성한 유저에게는 ‘수비수 전용 스폰서(내구도 10)’아이템이 증정되며, 생성한 수비수 캐릭터가 ‘프로 3부 리그’로 진출한 경우 내구도가 무한인 ‘나는 수비수’ 특별 아이템을 받게 된다.
`프리스타일 풋볼` 정식서비스 3개월째를 맞는 JCE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4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프풋걸 박지혜(24)양을 공개했다. 상큼한 웃음이 매력적인 프풋걸 박지혜는 작년 실시된 ‘프풋걸 선발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특공무술 공인 1단` 이라는 이색적인 특기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현재 `프리스타일 풋볼` 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장지웅 JCE사업본부장은 "지난 3개월 간 `프리스타일 풋볼` 에 보내준 사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상큼발랄한 프풋걸과 함께 게임도 즐기고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이벤트에 관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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