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선 매년 해맑은 부스걸의 미소가 만발한다. 눈을 쪼는 조명 아래에서 몇 시간이고 촬영에 응해주고, 온갖 궁금증에 답해주는 그녀들의 노고 덕분에 뭇 게이머가 즐겁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이에 기자는 지스타 2015를 빛낸 부스걸의 미소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 시작은 상큼하게 서양 엘프녀로 열어보자


▲ 검은 조끼에 빨간 치마라니 최소 배우신 부스걸

▲ 이래서 레이싱걸 그렇게 찾는구나, 레이싱게임이 더 많이 나왔으면


▲ 트위치 부스에도 미모가 빛나는 부스걸들이 자리를 차례로 등장했다

▲ 안내데스크에 앉으신 분도 미모가 남다르시다


▲ 엔씨소프트 안내데스크도 트위치에 못지않다

▲ '피파온라인 3' 시연대에서 진행을 맡은 부ㅅ..심판걸

▲ 옆에 일러스트보다 부스걸이 훨씬 보기 좋다



▲ '마비노기 영웅전' 삼인방, 가운데 헤기는 부스걸은 아니지만...

▲ 풋풋함이 묻어나는 '아르피엘' 부스걸 일동

▲ 촬영 공간이 협소하여 즉석에서 셀카를 부탁!

▲ 네시삼십삼분에선 부스걸 대신 멋진 형님들을 볼 수 있다


▲ 부스걸 특집이지만 마무리는 서병수 시장으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5가 진행 중이다. 기자는 블리즈컨에 다녀오자마자 곧바로 지스타를 겪으면서, 두 행사의 결정적인 차이를 발견했다. 설레는 신규 정보? 둘 다 만만찮다. 기대감을 자극하는 신작 시연도 우열을 가릴 수 없다. 그렇다면 블리즈컨에는 없고 지스타에만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렇다, 바로 아리따운 부스걸이다.
블리즈컨에선 대부분 후덕한 남자 직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물론 모두 친절하지, 어딘지 모르게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반면에 지스타에선 매년 해맑은 부스걸의 미소가 만발한다. 눈을 쪼는 조명 아래에서 몇 시간이고 촬영에 응해주고, 온갖 궁금증에 답해주는 그녀들의 노고 덕분에 뭇 게이머가 즐겁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이에 기자는 지스타 2015를 빛낸 부스걸의 미소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 시작은 상큼하게 서양 엘프녀로 열어보자


▲ 검은 조끼에 빨간 치마라니 최소 배우신 부스걸

▲ 이래서 레이싱걸 그렇게 찾는구나, 레이싱게임이 더 많이 나왔으면


▲ 트위치 부스에도 미모가 빛나는 부스걸들이 자리를 차례로 등장했다

▲ 안내데스크에 앉으신 분도 미모가 남다르시다


▲ 엔씨소프트 안내데스크도 트위치에 못지않다

▲ '피파온라인 3' 시연대에서 진행을 맡은 부ㅅ..심판걸

▲ 옆에 일러스트보다 부스걸이 훨씬 보기 좋다



▲ '마비노기 영웅전' 삼인방, 가운데 헤기는 부스걸은 아니지만...

▲ 풋풋함이 묻어나는 '아르피엘' 부스걸 일동

▲ 촬영 공간이 협소하여 즉석에서 셀카를 부탁!

▲ 네시삼십삼분에선 부스걸 대신 멋진 형님들을 볼 수 있다

▲ 이분들은 행사 내내 '즐기는 자' 모드,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 부스걸 특집이지만 마무리는 서병수 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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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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