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3D GSL May 코드S 개막전에서 이변이 펼쳐졌다. 많은 이들이 GSL 정규 시즌 2회 우승에 빛나는 `프통령` 장민철(oGs)의 16강 입성을 예상했지만 최성훈에게 일격을 맞으며 탈락의 멍에를 쓰고 말았다. 그리고 팀킬의 난관을 뛰어 넘고 16강 진출에 성공한 김영진(oGs)의 모습까지 32강 A조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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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풀며 경기를 준비하는 장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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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대조적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을 다지는 장민철의 상대 박상익
▲ 박상익은
열전을 펼쳤지만 패배했고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 하지만
박상익은 다음 상대인 김영진에게도 패배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 패배했지만
팀원의 16강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박상익
▲ 한편
첫 경기에서 패배한 최성훈은 장민철과의 일전을 준비했다, 그 결과는..?
▲ 최성훈의
2연속 승리! 여유만만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 "나
이런 사람이야!"
▲
마무리는 귀여움을 어필하는 설정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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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2010. 07. 27
- 플랫폼
- PC
- 장르
- RTS
- 제작사
- 블리자드
- 게임소개
-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정식 후속작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세 종족 중 '테란'의 이야기를 담은 패키지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이후 이야기를 담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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