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니멀` 애니메이션의 인기가 3월부터 EBS 방영을 시작한 이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애완 동물이 캔에서 나온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캐릭터성을 인정 받은 `캐니멀` 은 최근 E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로 시청자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벤트 시작 열흘 만에 이벤트 참여자 수는 2,500명을 돌파하였고, 게시판에는 시청자들이 직접 캐니멀에 대한 반응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올리는 등 적극적으로 캐니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EBS 시청 소감 중에는 `캐니멀을 보면서 아들과 대화를 많이 하게 되었어요. 아이의 생각이 조금씩 자라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희 딸이 캐니멀을 보고 나면 주인공들의 행동이나 특징에 대해 꼭 물어봐요` 등의 의견이 올라와 재미와 함께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애니메이션으로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캐니멀` 애니메이션에 대한 완성도나 재미는 해외에서도 일찌감치 인정을 받아왔다. 유럽 최대 라이선싱 업체 CPLG, 뽀빠이, 핑크팬더 등 세계적인 캐릭터를 운영하는 중동 최대의 에이전트 레이보우 맥스, 남미의 워너브라더스 등과 라이선싱 계약을 맺었으며, 올 하반기에는 영국의 BBC, 이탈리아의 최대 민영 방송사 미디어셋을 통해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TV 애니메이션이 방영된다. 또한 중국에서 먼저 러브콜을 보내 2012년 하반기에는 극장용 애니메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며, 이 밖에도 전세계 유수 방송사들과 계약 협상 중에 있다.
`캐니멀` 의 EBS 온라인 이벤트는 가정의 달, 5월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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