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기록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최신작에 대한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게임매체들은 `COD` 신작에 대한 정보를 연달아 보도했다. 이 소식은 영국의 주요 게임대리점 Tesco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 정보를 근거로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액티비전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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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워드가 제작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기록된 `콜 오브 듀티(이하 COD)` 시리즈의 최신작에 대한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게임매체들은 `COD` 신작에 대한 정보를 연달아 보도했다.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모던 워페어 2` 의 뒤를 잇는 `COD` 신작은 현재 `COD: 프로젝트 콜로서스(Project Collossus)` 로 불리우고 있으며, 오는 11월 8일 발매 예정이다. 이 소식은 영국의 주요 게임대리점 Tesco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 정보를 근거로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액티비전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태이다.
`COD: 프로젝트 콜로서스` 는 `모던 워페어 2` 의 개발을 총괄했던 인피니티 워드와 슬렛지해머 게임즈가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인피니티 워드는 지난 3월 액티비전과의 갈등으로 인해 스튜디오 창립자를 비롯한 핵심 멤버 40여명이 퇴사한 바 있으며, 퇴사한 개발자들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EA와 계약을 맺고 신작 타이틀을 개발 중에 있다.
액티비전은 지난 9일(현지시간) 열린 2011년 1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COD` 의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중국 시장을 목표로 한 온라인 FPS를 계획 중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COD: 프로젝트 콜로서스` 에 대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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