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게아 01에선 여전히 이집트와 중국의 전쟁이 지속됐다. 양 국가는 한치의 밀림도 없이 서로 치열한 전투를 진행했고, 6시 공방전까지만 해도 이집트가 약간 유리한 판국을 가져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지난 3일차에 이집트에게 멸망 직전까지 몰렸던 로마가 반격을 시작해 이집트의 뒤를 노렸고, 중국도 이에 질세라 이집트에게 총 공세를 가했다. 이로 인해 8시와 10시 공방전에서 이집트는 이전에 획득했던 점령지를 다시금 내어주게 됐다. 한편, 아즈텍은 문화 승리를 노리고자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본진을 수비했다. 그리고 4일차만에 6개의 불가사의를 건설하는 쾌거를 올렸고, 문화 승리 직전까지 도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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