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넥슨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2011(이하 NDC2011)`의 세션이 확정되었음을 공지하고, 세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NDC2011은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비즈니스, 현지화, 소셜 네트워크 등 게임 개발과 사업을 포괄하는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보다 약 20% 증가한 117개의 세션으로 준비됐다.
이 중 넥슨 임직원과 외부 개발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세션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컨퍼런스룸 4층(5/30~31)과 넥슨 사옥(6/1~2)에서 진행되며, 넥슨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비공개 세션은 6월 3일 넥슨 사옥에서 실시된다.
강연자는 국내외 유명 개발자들과 학계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기조 연설자로는 ‘넥슨’의 김동건 본부장, ‘콤셉트(comcept)’의 이나후네 케이지 대표 (前 캡콤 프로듀서),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 등이 참석하며, ‘블리자드’,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엔트리브’, ‘어빗럭키’ 등 유명 게임업체 개발자들도 대거 참여해 노하우를 전수한다.
연세대 황상민 교수, 한양대 류호경 교수, 서울예대 김대홍 교수 등의 학계 연사들도 자리해 게임의 미학, 게임 유저의 심리 분석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모든 강연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별도의 신청 사이트 (http://reg-net.co.kr/nexon/nexon2011_reg.htm)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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