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맥스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 중인 `로스트사가`가 인도네시아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로스트사가`는 크레온 社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지난 4월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고, 정식 서비스 한 달만인 5월에 들어서,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 3천 명, 누적 회원수 32만 명을 넘겼다. 또, 회원증가율과 동시접속자 평균수치가 매주 15% 상승, 무서운 속도로 기록을 갱신해 나가며, 인도네시아에서 `라그나로크`, `포인트블랭크`를 이은 또 한번의 한류게임 돌풍을 예고했다.
현지 파트너 크레온社에 따르면, `로스트사가`는 비공개 테스트 당시, 현지에서 최고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한 게임이라며, 정식 서비스 전부터 `로스트사가`에 대한 현지 이용자들의 열띤 반응과 기대감으로, 이미 성공을 예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스트사가`는 최근 온라인게임 산업의 신흥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순항에 이어, 중국, 일본, 태국 등 게임시장의 규모가 큰 국가로 진출 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해외진출을 통해 국가별 매출의 단계적인 증폭과 함께 매출액 규모도 빠르게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이맥스의 김남철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의 온라인게임 이용자수는 1000만 명에 육박하고, 그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온라인게임 산업이 성장하기 좋은 토대를 가진 시장”이라 전망하고, “`로스트사가`의 인도네시아 성장세가 향후 조이맥스의 수익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인도네시아에서 게임성을 검증 받은 만큼 중국, 일본에서도 성공을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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