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전쟁을 하느라 많은 피해를 봤던 이집트와 중국이 암묵적인 평화 협상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 둘은 1일차에 로마와 아즈텍에게 뺏겼던 땅을 다시 되찾기 위해 북으로 진군했다. 중국은 18시 공방전에 집중적으로 아즈텍의 동쪽 점령지를 공략했고, 모든 땅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이 기세를 몰아 20, 22시 공방전엔 아즈텍을 문화 발생지 지점까지 몰아 붙였고, 모든 도시를 파괴해 아즈텍을 재기 불능 상태로 만들었다. 아즈텍의 접속 인원이 부족했던 것이 가장 큰 패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이집트는 중앙에 진출한 로마의 점령지를 공격했지만, 로마의 탄탄한 수비에 막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이집트는 고삐를 동쪽 로마 점령지로 돌려 20시 공방전에 대부분의 땅을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