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은 27일,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이 북미·유럽 서비스 패키지 사전 판매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북미·유럽 서비스는 한국, 일본, 러시아 등 기존 서비스 지역과 달리 B2P 모델이 적용되었다. B2P 모델은 패키지를 구매한 후, 월 이용료 없이 게임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 '검은사막' 북미·유럽 패키지 사전 판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다음게임)

▲ '검은사막' 북미·유럽 패키지 사전 판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다음게임)
다음게임은 27일,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이 북미·유럽 서비스 패키지 사전 판매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북미·유럽 서비스는 한국, 일본, 러시아 등 기존 서비스 지역과 달리 B2P(Buy to Play) 모델이 적용되었다. B2P 모델은 패키지를 구매한 후, 월 이용료 없이 게임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판매가 시작된 '검은사막' 사전 패키지는 여행자 팩(29.99달러/유로), 탐험가 팩(49.99달러/유로), 정복자 팩(99.99달러/유로)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패키지에는 ‘검은사막’ 디지털 버전, 게스트 패스가 포함되어 있고, 종류에 따라 가구, 도구 세트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사전 판매 기간 동안에만 판매되는 '정복자 팩'은 비공개 테스트 참가권과 25달러/유로 상당의 펄, 말과 말 피리, 한정판 코스튬이 포함되어 있다.
다음게임유럽 민킴 법인장은 “기대 이상의 패키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서비스 준비와 시장 공략에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무엇보다 패키지 구성에 대한 북미, 유럽지역 유저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고무적이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유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비스 오픈 전까지 컨텐츠 현지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게임유럽은 공지를 통해 ‘검은사막' 서비스 지역은 북미·유럽 뿐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까지 포함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중 '검은사막'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되며, 상용화는 2016년 1분기 예정이다. '검은사막' 북미·유럽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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