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전투용 가상 현실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에 ‘크라이시스 2’ 의 게임 엔진 ‘크라이엔진 3’ 이 사용된다. `크라이엔진 3’ 와 5700만 달러의 개발비를 들여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리얼리티를 구현할 예정이며, 이렇게 만든 가상 현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4명의 병사가 한 조를 이루어 가상의 전투 미션을 수행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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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크라이엔진 3` 로 제작 중인 가상 현실 시뮬레이터
미군의 전투용 가상 현실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에 ‘크라이시스 2’ 의 게임 엔진 ‘크라이엔진 3’ 이 사용된다.
미군은 ‘크라이엔진 3’ 와 5700만 달러의 개발비를 들여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리얼리티를 구현할 예정이며, 이렇게 만든 가상 현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4명의 병사가 한 조를 이루어 가상의 전투 미션을 수행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뮬레이터를 플레이하는 병사와 교관은 내부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헬멧과 실제 총기와 같은 무게/느낌의 슈팅 컨트롤러을 착용해 현실과 같은 느낌의 그래픽을 시야적 사각 없이 체감할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군인, 혹은 시민이나 적군의 역할을 맡아 각자의 미션을 부여받게 된다.
‘크라이엔진 3’ 는 지난 3월 출시된 크라이텍의 FPS ‘크라이시스 2’ 에 처음으로 사용된 게임 엔진으로, 외계인의 침략으로 폐허가 된 2023년의 뉴욕을 2D와 3D의 HD 영상으로 세밀하게 구현해내 찬사를 받았다.
‘크라이엔진 3’ 를 사용한 미군의 군용 시뮬레이터는 내년 1월 전세계 미군 기지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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