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환경의 특성을 잘 활용하면서 온라인 MMORPG의 재미를 그대로 살린 모바일 MMORPG가 6월 앱스토어에 출시 된다.
컴투스는 레몬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Dungeon Fantasy Online’(던전 판타지 온라인, 이하 DFO)이 6월 출시를 목표로 현재 최종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DFO는 온라인 MMORPG의 재미를 시간과 장소, 네트워크 망의 제한 없이 그대로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Unlimited MMORPG다. 터치 UI를 적극 활용해 스킬이나 아이템을 게임 화면 어디에나 둘 수 있는 ‘아이콘 등록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온라인 MMORPG의 끝없는 모험과 방대한 퀘스트, 동료들과의 협력, 다양한 스킬 등을 스마트폰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컴투스에서는 게임의 출시를 앞두고 DFO 게임 전용 모바일 페이지(m.dfo.com2us.com)를 사전 오픈하고, 이후로도 게임 홍보 동영상 등 추가적인 다양한 정보들을 컴투스 블로그(blog.com2us.com)와 카페 등을 통해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성실하고 극단적이지 않으며 개념 있는 사람 대환영!
이스와 슈퍼로봇대전, 루나, 테일즈, 파랜드 등 RPG를 즐기는 마니아!!sicros@gamemeca.com
- 프랑스 개발사의 임진왜란 전략게임, 23일 출시
- 향년 27세, DRX ‘크러쉬’ 김준서 코치 사망
- 개부터 드래곤까지, 스팀 ‘생명체 수집 게임 축제’ 온다
- 세븐나이츠 리버스, 개선된 것은 ‘쫄작 감성’만이 아니다
- [이구동성] 야 너두 GOTY 탈 수 있어
- 인생 시뮬 '인조이' 공식 모드킷, 5월 말 출시 예고
- [롤짤] 이번에는 스틸 없다, 페이커 LCK 두 번째 펜타킬
- 스텔라 블레이드 PC판 출시일 유출, 6월 11일
- [오늘의 스팀] 경찰판 GTA, 신작 ‘더 프리싱트’ 판매 2위
- [오늘의 스팀] 스트리트뷰 게임 지오게서, 스팀 출시
게임일정
2025년
05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