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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노래방 게임 `슈퍼스타K` 최종 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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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초이락게임즈가 채널 Mnet의 ‘슈퍼스타K’를 소재로 개발한 세계최초 온라인 노래배틀 게임 `슈퍼스타K 온라인`이 9일부터 누구나 참여가능한 최종 테스트를 실시한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최종적으로 실시하는 슈퍼스타K 온라인의 이번 테스트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24시간 쉼없이 진행되며,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2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대폭 반영해 사용자 UI 개선, 편의성 증대 등 더욱 개선된 기능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영상과 음향의 세밀한 싱크 작업 등으로 UCC 동영상 콘텐츠 제작의 재미도 강화했다.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5레벨을 달성한 참가자 중 선착순으로 2천명에게 넷마블 캐쉬 2000원을 증정한다.

한편 메인 모델로 ‘슈퍼스타K 2’에서 카이스트 출신 ‘엄친딸’ 김소정을 선정한 슈퍼스타K 온라인은 채널 Mnet의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소재로 한 신개념 음악 게임이다.

이용자가 헤드셋과 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직접 노래를 부르고 실력을 겨루는 슈퍼스타K 온라인은 리듬 게임에서 선보이는 ‘댄스 모드’ 외에도 다른 이용자와 노래를 통해 대결하는 ‘배틀 노래방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J E&M 넷마블 퍼블리싱사업본부의 김선호 사업부장은 “슈퍼스타K 온라인의 이번 테스트는 6월 중 실시 예정인 공개서비스를 앞둔 최종 리허설격”이라며, “신개념 음악게임 슈퍼스타K 온라인이 제공하는 최신 음원과 댄스를 통해 그동안 숨겨온 실력을 마음껏 뽐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uperstark.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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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2004년 6월 22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데브캣스튜디오
게임소개
'마비노기'는 지루하게 반복되는 싸움이 아닌 교감과 소통, 이해와 사랑이 있는 판타지 세계에서의 낭만을 체험하는 것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MMORPG다. 카툰 랜더링 기법을 사용하여 게임의 그래픽을 애니메이션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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