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가 되자 이집트가 화염 방사병을 앞세워 많은 이득을 봤다. 이집트는 공방전이 시작되자마자 중앙대륙에 있는 로마와 아즈텍을 집중 공격했고, 많은 점령지를 획득했다. 로마는 본토를 수복하고자 노력했으나 결국 이집트의 수비에 막혀 뒤로 밀려나고 말았다. 이 때문에 로마는 본토 수복보다는 중국의 북동대륙과 아즈텍의 남극을 공격했고, 일부 점령지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로 인해 서쪽의 중앙대륙은 이집트가, 동쪽의 신대륙, 북동대륙은 로마가 점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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