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에 형성됐던 로마, 아즈텍 양강 구도가 하루 만에 무너졌다. 중국보단 아즈텍이 본인들의 위협 문명이라 판단한 로마는 바다를 건너 동북대륙의 아즈텍 본진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그리고 일부 점령지를 빼앗고, 아즈텍을 압박했다. 또한, 중국은 아즈텍이 로마의 공세를 수비하는 사이 본인들이 뺏겼던 땅을 수복했다. 반면, 1일차에 로마에게 철저히 공격을 받았던 이집트는 공방전에 로마를 공격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게다가 로마는 인원수가 많은 만큼 중세시대가 열리자마자 바로 신대륙, 남극, 북극 및 모든 섬을 차지했으며, 계속 영역을 넓혀 이번 세션에선 상대할 적수가 없을 만큼 강대국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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