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차에도 3문명이 모두 로마를 공격했지만, 되려 로마가 더 많은 점령지를 가져가며 승리했다. 로마는 18시 공방전에 아즈텍의 동남쪽 점령지를 공격했고, 대부분의 땅을 차지한 뒤 지키기 어려운 지역은 모두 철거했다. 중국과 이집트가 이 사이에 본인들의 잃었던 땅을 되찾기 위해 총공세를 펼쳤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아즈텍에게 큰 타격을 준 로마는 다음 20시 공방전에는 중국의 본토를 침공했다. 중국은 모든 인원을 대동해 수비에 전념했지만, 로마의 공세에 밀려 결국 문명 발생지 직전까지 모든 땅을 잃게 됐다. 이후 로마는 22시 공방전에는 마지막으로 남은 이집트를 공격했고, 그들의 모든 땅을 빼앗았다. 또한, 로마는 점령하는 적의 점령지를 다시 뺏기는 일이 없도록 주요 거점을 제외하고 모두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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