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11` 이 17일을 시작으로 오늘 이틀째를 맞이하게 되었다.금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게임스컴 2011` 의 현장은 단어 그대로 `인산인해` 그 자체였다. 전날 공개된 여러 게임업체들의 신작 게임 소식에 이미 흥분할 만큼 흥분한 게이머들이 그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마음에....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11` 이 17일을 시작으로 오늘 이틀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금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게임스컴 2011` 의 현장은 단어 그대로 `인산인해` 그 자체였다. 전날 공개된 여러 게임업체들의 신작 게임 소식에 이미 흥분할 만큼 흥분한 게이머들이 그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마음에 아침부터 모여들어 수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관을 펼쳤다. 게임메카는 독일 퀄른 메세의 그 무더운 날씨 속에서 불타오르는 열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게이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러한
불타오르는 `게임스컴 2011` 의 현장을 사진으로 밖에
전달할 수 없어서 그저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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