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차에 신대륙과 북동대륙을 점령했던 아즈텍이 이번 일차에도 승기를 계속 잡았다. 아즈텍은 공방전이 시작되자 우선 신대륙에 남아있는 중국 잔당을 몰아냈으며, 이어서 중앙 대륙의 양저우와 카야오를 공략해 이곳을 전진기지로 삼았다. 이후 중국은 이곳을 되찾고자 공격을 시도했지만, 아즈텍의 수비에 막혀 별다른 성과를 못가져갔다. 반면, 아즈텍은 북극에서 남쪽으로 바다를 건너 내려와 중국의 북쪽 점령지를 공격했고, 대부분의 땅을 차지하고 철거했다. 중국은 이와 같이 아즈텍의 침공에 내부 도시가 하나씩 점령되자 이후 공방전에도 차례로 점령지를 빼앗겼고, 더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버렸다. 아즈텍은 빼앗은 중국 도시를 모두 철거해 중국의 재기 여지를 없애버렸다. 최대 라이벌인 중국을 이긴 아즈텍은 이후 로마와 이집트에까지 공격을 시도해 추가 점령지를 획득했고, 독보적인 1위 문명으로 점령 승리를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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