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차에 중국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인 로마가 이번엔 이집트를 공격했다. 로마는 공방전이 시작되자 마자 바로 이집트의 본토에 총 공세를 가했고, 순식간에 이집트의 본토와 점령지 대부분을 빼앗고 철거했다. 이집트는 최대한 수비에 집중했으나, 로마뿐만 아니라 중국까지 본인들의 영토를 침범하는 바람에 대부분의 주요 요충지를 빼앗겼다.
이와 같이 로마가 이집트를 공격하자 지난 일차에 로마에게 대부분의 점령지를 뺏겼던 중국이 다시금 살아났다. 중국은 우선 본인들이 뺏겼던 영토 대부분을 다시 되찾았고, 공격을 시도하기 보단 본인들의 본토 그리드를 확장하는데 집중했다. 또한, 아즈텍도 로마가 이집트에 총 공세를 가하는 사이 로마의 본토의 대부분 점령지를 차지했고, 로마가 다시 재건하기 힘들게 모두 철거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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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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