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클로저스' 신규 지역 '램스키퍼 함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4일, 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ORPG ‘클로저스’에 신규 지역 ‘램스키퍼 함교’를 오픈했다. 이와 함께 ‘이슬비’, ‘서유리’, ‘미스틸테인’ 등 '검은양'팀 캐릭터 전원의 최고레벨을 70레벨로 확장했다.
새롭게 추가된 ‘램스키퍼 함교’는 '검은양'팀 6지역 거점으로, 공중 비행 중 작전 진행상황을 파악한 뒤 ‘빗속의 휴게소’, ‘특수 격리구역’ 등 신규 던전으로 이동할 수 있다.
넥슨은 신규 지역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클로저 엘리트 육성 코스(3일권)’를 선물하고, '검은양'팀 캐릭터로 6지역 던전 클리어 시 ‘준비된 탐정의 콧수염(무기한)’, ‘입에 문 토스트(무기한)’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위상능력자용 수갑’을 지급한다.
또한, 28일까지 ‘특수 격리구역’ 섬멸(Hard) 작전을 7회 이상 클리어한 유저에게 ‘램스키퍼 특공대’ 칭호를 부여하고, 31일까지 신규 지역 업데이트 페이지 링크를 SNS로 공유하고 해당 주소를 이벤트 게시판에 댓글로 남긴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검은양 쿠션’, ‘검은양 노트’, ‘검은양 볼펜’ 등 클로저스 기념품과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클로저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loser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