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기술을 흡수하여, 아군의 전력을 높이는 독특한 설정이 돋보였던 MS의 명작 전략시뮬레이션 ‘XCOM’ 시리즈 신작의 신규 영상이 공개되었다. 6분 이상 분량의 영상을 통해 외계인과 인간의 대결을 다룬 게임의 콘셉과 원화, 그리고 플레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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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 개발자 일지 영상
외계인의 기술을 흡수하여, 아군의 전력을 높이는 독특한 설정이 돋보였던 MS의 명작 전략시뮬레이션 ‘XCOM’ 시리즈 신작의 신규 영상이 공개되었다.
6분 이상 분량의 영상을 통해 외계인과 인간의 대결을 다룬 게임의 콘셉과 원화, 그리고 플레이 화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XCOM’의 리드 디자이너인 조나단 필링(Jonathan Pelling). 내러티브 디렉터 조단 토마스(Jordan Thomas), 개발 디렉터 모건 그레이(Morgan Gray), 아트 디렉터 제프 웨어(Jeff Weir) 등의 개발자들을 통해 ‘XCOM’의 컨셉화 작업과 디자인 테마, 배경 스토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1995년 PC 기종으로 첫 선을 보인 ‘XCOM’ 시리즈는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을 상대로 승리해야 하는 턴 방식 전략 시뮬레이션이었다. 한 가지 특징적인 면은 적으로 등장하는 외계인의 첨단 기술을 흡수하여 더욱 강력한 무기를 개발해 싸워나가는 ‘타산지석’의 묘가 살아있는 시스템이다. 2K 게임즈가 개발하는 ‘XCOM’은 원작과 달리 FPS로 개발된다. 원작의 세계관 및 시스템은 그대로 살리되 장르를 전환시킨 것이다.
‘XCOM’은 2012년 3월, PC, Xbox360 기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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