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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3D 비전2` 공개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모니터와 안경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게임, 영화 및 사진을 위한 궁극의 3D 환경을 가능하게 하는 2세대
3D 비전 제품 `3D 비전 2` 를 지난 17일(월) 발표했다. `3D 비전 2` 는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한층 밝아진 3D 모니터 환경을 제공하는 3D 라이트부스트 기술로 더욱 생생해진
3D 환경을 제공한다.
화려한 수상기록에 빛나는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의 차세대 제품인 엔비디아 `3D 비전 2` 는 유저들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새롭게 개선된 안경 디자인을 선보인다. 아울러,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기술인 엔비디아 3D 라이트부스트는 엔비디아만의 독특한 디스플레이 기술로, 타 3D 디스플레이 기술과 비교해서 최고 2배 밝고 훨씬 풍부한 색상의 영상을 제공하며 3D 경험을 크게 개선한다.
이 기능들은 `배트맨 아캄시티`, `LA 느아르` 등 올 가을 최신 게임 타이틀을 위한 궁극의 3D 플랫폼을 게이머들에게 구축한다. 이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3D 비전 레디 에코시스템을 통해 엔비디아는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고품질 3D 호환성와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필 아이슬러 3D 비전 담당 총괄 매니저는 “엔비디아 `3D 비전 2` 안경, 3D 라이트부스트 모니터와 노트북으로 멋지고 밝고 선명한 3D 세상이 가능해졌다. 엔비디아의 엔지니어링 팀은 PC 환경의 3D를 크게 개선하여 최고 할리우드 3D 영화보다도 멋진 궁극의 게임 경험을 실현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아수스 컴퓨터 인터내셔널의 오픈 플랫폼 비즈니스 그룹 소속 데이빗 웡 제품관리담당 상임디렉터는 “엔비디아 3D 라이트부스트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실감나고 깜짝 놀랄 3D 게임, 영화, 사진을 가능하게 한다. 3D 라이트부스트와 아수스의 새로운 풀 HD 모니터로 색상은 더욱 풍부해지고, 질감과 세심한 디테일도 실제처럼 생기를 띄어 그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생생한 경험이 가능해졌다. 아수스 VG278H를 통해 이 새로운 3D 비주얼 세계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첫 번째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제조업체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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