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이 진행되는 애너하임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코스튬 플레이어들로 북적이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실바나스부터 `스타크래프트2`의 맹독충까지, 그들의 모습을 보면 마치 게임 속에서만 만나왔던 캐릭터들이 그 모습 그대로 현실에 나타난 듯 하다. 게임메카는 이날 진행된 블리즈컨 2011 코스튬 콘테스트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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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재판관 화이트메인, 그녀의 용사 모그레인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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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준비 중인 스타크래프트2의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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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치유해줄 것 같은 영혼의 치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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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당장 일리단을 잡으러 달려갈 것 같은 마이에브 쉐도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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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롬 헬스크림의 여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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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프 사냥꾼이 정확히 총구를 겨누어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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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실바나스와 타락하지 않은 실바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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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와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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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행사장에 방문한 캐리건이 사이오닉 스톰을 선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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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부터 압도적인 라그나로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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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실바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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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자아낸 생명의 나무. 균형잡기가 꽤나 힘들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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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리티의 어둠한이 매우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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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윈드에서 아이스크림 장사하다가 급히 블리즈컨에 방문한 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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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와 앙숙인 티리얼, 게이머가 디아블로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이유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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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혼을 드리겠습니다. 리치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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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가 아니다, 위풍당당한 실버문의 용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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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도적과 사제, 이 둘을 보니 오래전 즐겼던 2vs2 투기장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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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의 귀여움을 담당하는 달빛올빼미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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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의 종지부를 찍은 테란의 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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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반짝거림과 고퀄리티의 석궁, 악마사냥꾼을 완벽하게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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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 여성화, 등에 달린 초록색 보따리가 포인트다

▲ 마인 월드크래프트 주인공(성기사)의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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