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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광고 어플리케이션 `애드라떼`
국내에서 출시 두 달 만에 회원 50만 명을 확보하며 스마트폰 광고 애플리케이션의 주역으로 자리 잡은 ‘애드라떼’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28일 앱디스코는 자사에서 개발한 스마트폰용 광고 애플리케이션 `애드라떼` 가 일본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돈 버는 애플리케이션’ 컨셉으로 국내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애드라떼` 는 출시 이후 2주간 국내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정식 서비스 이후 50만 명이 넘는 회원과 50여개의 광고를 확보해 화제가 됐다.
`애드라떼` 는 광고 시청 후 퀴즈를 푸는 기능과 SNS를 연동한 바이럴 기능 등 스마트폰 특유의 기능을 한껏 살린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광고를 시청한 후 포인트 적립이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광고주 역시 타깃 광고가 가능해 양쪽 모두 이득이 된다.
`애드라떼` 의 일본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다.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광고 엑스포 ‘애드테크’(Ad Tech)에 출전한 바 있는 `애드라떼` 는 엑스포에 참가한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후지큐하이랜드 등 일본 현지 유력 광고주들과 이미 확보한 상태다.
애드테크는 세계적인 규모의 디지털 광고 엑스포로서 지난 10년 간 뉴욕, 런던, 도쿄, 뉴델리, 상하이, 싱가폴, 시드니 등 7개국 주요 도시에서 매해 개최됐다. 현지 언론은 `애드라떼` 가 스마트폰의 천국인 일본 시장에 어울리는 필수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으로 보도했다.
정수환 앱디스코 대표는 “애드라떼의 일본 진출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국내 서비스를 발판으로 이루어진 성과이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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