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아블로3` 공식 팬아트
‘디아블로3’의 한글화 작업이 90% 이상 완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블리자드는 13일 ‘디아블로3’ 팬사이트 및 커뮤니티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현지화 및 출시 현황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블리자드코리아는 현재 ‘디아블로3’의 한글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코리아 로컬팀의 이준호 매니저는 “한글화의 원칙과 목표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이 받는 느낌을 한국 사람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현재 직업, 기술, 퀘스트, 몬스터, 아이템, NPC, 동영상 등의 음성 위주로 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텍스트 폰트의 경우 ‘디아블로3’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블리자드가 직접 제작했다고 알려진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디아블로3 고유의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폰트 역시 거칠어야 한다”, “분위기도 좋지만 누구에게나 익숙해야 한다”를 두고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블리자드는 지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부터 시작해 ‘스타크래프트2’에 이르기까지, 국내 정서에 맞는 한글화로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경우 방대한 분량의 퀘스트 콘텐츠를 본질적인 의미는 잃지 않으면서 국내 정서까지 고려한 한글화로 국내 흥행에 큰 역할을 했다. ‘스타크래프트2’는 번역 과정에서 여러 신조어가 탄생해 전작의 익숙함을 해칠 수 있어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불곰’과 ‘사신’ 등의 용어가 대중에게 친근하게 자리 잡으면서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블리자드코리아는 1차 한글화 작업을 마무리한 뒤,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블리자드코리아는 지난 지스타에 공개된 ‘디아블로3’ 영상에서 유저들의 의견에 따라 아즈모단의 성우를 교체하고 재 더빙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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