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70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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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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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2차 클베 막바지 준비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쁠 때, 나에게 사내 메신저로 괴상한 문자가 날라왔다. 그래서 우리 퀘이크워즈 팀이 어떻게 걸어왔는지 어떠한 모습으로 바뀌었는지 우리의 분위기는 어떤지 말을 해볼까 한다. 마치 밀린 일기를 쓰는 내일이 개학인 초등학생의 기분이지만 최대한 우리 팀의 모습에 대해서..2010.04.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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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이후 오락실 2D 대전격투의 지존으로 군림해 온 ‘더 킹 오브 파이터즈’시리즈의 최신작인 ‘KOF 13’이 발표되었지만, 의외로 파장은 크지 않다. 한 때는 국민 게임으로도 불리우던 ‘KOF’시리즈의 몰락은 언제부터였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KOF’시리즈 전체를 살펴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2010.04.0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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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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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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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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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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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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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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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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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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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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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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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가장 무서운 상대는 무능한 아군이라는 말이 있다. 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폭격 도중에 미군 전투기가 떨어뜨린 폭탄이 바로 밑에서 편대 비행하던 아군 비행기에 맞아 그 자리에서 공중 폭발해버린 어이없는 기록도 있다. 이런 상황을 우리는 팀킬이라고 부른다. 팀킬의 역사와 종류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2010.03.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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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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