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피파온라인3 가 2007 시즌 선수 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응답하라 2007' 이벤트와 캐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07시즌 선수 추가로 유저들은 새로운 스쿼드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과거 기록과 정보가 부족한 피파온라인3 초보 유저들은 07시즌 선수들이 얼마나 좋은 활약을 보였는지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세리에의 왕으로 군림하던 즐라탄의 07시즌 기록과 게임 내 능력치를 알아보았다.

2013년 7월 1일 피파온라인3에서 07시즌 선수 카드의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07시즌에 전성기를 구가했던 선수들이, 당시의 활약상이 구현된 능력치를 바탕으로 부활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현재 많은 유저들이 07시즌 선수 카드를 활용한 새 스쿼드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시간에는 07시즌 선수 올스타팀을 중심으로 소개하겠습니다.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여름을 맞아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7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 전 많은 축구 전문가들은 세계최강 스페인의 승리를 예상했다. 하지만 '홈 무패' 브라질의 저력은 만만치 않았다. 경기는 초반부터 브라질의 압도적인 우세로 진행됬다. 브라질은 전반 2분 헐크가 올린 크로스가 네이마르와 수비수의 경합 도중에 뒤로 흐르자 2선에서 침투한 프레드의 슈팅으로 골로 연결했다.

한국 시각으로 7월 1일 오전 1시,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3, 4위 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루과이를 3-2(승부차기)로 이기며 컨페더레이션스컵 3위를 확정 지었다.

30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넥슨 도타 2 스타터 리그(이하 NSL)에서 도타 2 네이버 카페 '도즐모'의 회우너들이 뭉친 BMS가 예선을 통과했다. 심성일(Meg@box)와 이준원(Sanbon) 선수가 멤버인 BMS팀이 16강 전에서 'THM'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전역한지 10일도 안됐다는 예비역 병장이 모집한 '도즐모' 팀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30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넥슨 도타 2 스타터 리그(이하 NSL)에서 유명 아프리카 BJ DesertEagle의 DesertEagle이 예선을 통과했다. 이상길(DesertEagle)과 이영석(구른다) 선수가 멤버인 DesertEagle팀이 16강 전에서 'PCNDong'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 참가 상품이 탐나 팀을 급조해서 참여했다는 BJ 사단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30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넥슨 도타 2 스타터 리그(이하 NSL)에서 이대원(Wifi, kellogg Tigerpower)과 이민우(이선생, kellogg Tigerpower)선수가 멤버인 'kellogg Tigerpower'(이하 KT)팀이 16강 전에서 'Team RP'를 꺾고 마지막 본선행 열차에 탑승했다.

30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넥슨 도타 2 스타터 리그(이하 NSL)에서 윤덕수(BanWha)와 정대영(Feburary)선수가 멤버인 Eye of the Tiger(이하 EOT)팀이 16강 전에서 'MuhanFamily'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손 꼽히는 'EOT'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30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넥슨 도타 2 스타터 리그(이하 NSL)에서 신재섭(Chocolate, Symphony)과 심재용(Artistic., Symphony)선수가 멤버인 Symphony팀이 16강 전에서 'Victory Light'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방송 경험 無, 대회 경험 無인 신예가 본선까지 오른 저력은 무엇일까.

30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넥슨 도타 2 스타터 리그(이하 NSL)에서 박태원(March, FXO)와 김용민(Febby, FXO)선수가 멤버인 FXOpen팀이 16강 전에서 'NOGF'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국내 최강의 프로게임단 중 하나로 평가 받는 FXOpen 프로게임단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30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넥슨 도타 2 스타터 리그(이하 NSL)에서 제프리 리(Tb, BirdGang)와 송익재(Furious, BirdGang)선수가 멤버인 BirdGang팀이 16강 전에서 'Icecream'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공격적인 스타일로 본선행 티켓도 제일 먼저 거머쥔 'BirdGang'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30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넥슨 도타 2 스타터 리그(이하 NSL)에서 이한주(GLACIOR, CRUX)와 최종섭(123, CRUX)선수가 멤버인 DCRUX팀이 16강 전에서 '손스카'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시험기간이어서 연습 시간이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끝까지 우승을 노려보겠다는 당찬 인터뷰를 들어보자.

호날두의 07-08 시즌 49경기 출장, 42골 8도움의 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2007년 발롱도르 2위에 선정되었으며, FIFA 올해의 선수에는 카카와 메시에 이어 3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퍼거슨은 호날두를 보고 ‘조지 베스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선수’라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물론 세리에 B로 강등되었다고 부폰의 실력이 떨어질 일은 없었다. 07-08 시즌 부폰은 세리에 B에서 단 27실점만을 허용, 팀의 리그 우승과 세리에 A로의 승격을 이끌었다. 또한 델 피에로, 키엘리니 등과 함께 강등당한 유벤투스를 지키며 팬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