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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국 승부차기로 콜롬비아 꺾고 8년만에 U-20 월드컵 8강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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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차기를 막아내며 승리한 대표팀 이창근 골키퍼

한국 시간으로 7월 4일(목) 오전 3시에 펼쳐진 한국과 콜롬비아의 U-20 월드컵 16강 경기가 팽팽한 승부 끝에 한국의 승부차기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경기 승리로 한국은 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초반 공격의 주도권은 콜롬비아가 쥐고 있었다. 객관적인 전력이 앞서는 콜롬비아 대표팀은 뛰어난 개인기량을 무기로 한국 대표팀을 위협했다. 하지만, 한국은 촘촘한 수비라인 유지와 유기적인 협력 플레이로 콜롬비아의 공격을 막아냈고, 공을 빼앗은 뒤 역습을 통해 콜롬비아 골문을 노렸다.

그리고 전반 16분 한국의 날카로운 반격이 골로 연결됐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김선우의 프리킥을 상대 수비수가 걷어냈다. 이 공을 권창훈이 헤딩으로 떨궈줬고 송주훈이 골문을 등진 상태에서 감각적인 왼발 터닝슛으로 콜롬비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송주훈의 선제골로 한점 앞선 한국은 콜롬비아의 공세를 침착하게 막아내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 접어들자 점수에서 뒤지고 있는 콜롬비아가 다시 거세게 공격해왔다. 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탄탄한 수비로 공격을 막아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콜롬비아의 퀸테로가 찬 프리킥이 대한민국의 골망을 흔들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지만 승부를 내지 못한 양팀은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 한국 vs 콜롬비아 하이라이트 영상

승부차기에서 한국은 두 번째 키커 송주훈이 실축해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골키퍼 이창근이 콜롬비아의 세 번째 키커 펠레페 아길라르의 슈팅을 막아내며 한차례 위기를 넘겼다. 9번째 키커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에서 한국은 마지막 키커 이광훈이 골을 넣었고, 콜롬비아의 마지막 키커가 실축하면서 승부차기는 8:7 한국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경기 결과로 한국은 4년 만에 U-20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오는 7월 8일에 있는 이라크와의 8강 경기에서 승리하면 30년 만에 4강 신화를 재현할 수 있게 된다. 많은 한국 축구팬들은 이 젊은 붉은악마들이 거둔 성과에 기뻐하고 있고, 또 다시 한국의 4강 신화를 재현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 U-20의 든든한 수문장 이창근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이창근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서 이창근은 골키퍼로 구현되어 있다. 이광종은 프로 팀에 소속되어 있지만, 아직은 유망주이기 때문에 능력치는 매우 낮다. 골키퍼의 주요 능력치인 반응속도, GK다이빙, GK골킥, GK위치선정을 비롯한 대부분의 능력치가 만레벨을 기준으로 70이 안되기 때문에 후보선수로 쓰기에도 힘든 능력치다. 하지만 아직 젊고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이번 U-20 월드컵의 활약 여부에 따라 능력치 상승을 기대해볼만 하다.

글: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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