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67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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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 진영의 '메두사'는 민첩을 주 능력치로 삼는 전형적인 원거리 캐리형 영웅이다. 뛰어난 광역 공격 효과를 지니고 있는 '분산 사격'과 상대방의 마나를 빼앗고 메두사의 마나를 회복시키는 '신비로운 뱀', 그리고 마나를 소모하지만 받는 피해량을 감소시켜 주는 '마나 보호막'으로 균형잡힌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원거리 캐리임에도 모든 능력치가 골고루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템 하나에 받는 영향이 가장 크며, 성장 속도가 매우 느려 도타 2에서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영웅으로 손꼽힌다.2013.05.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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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출신의 둠비아는 빠른 발과 드리블 속도로 해외 유명 구단에서 주목하고 있는 선수다. 그뿐만 아니라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인 FM(풋볼 매니저) 팬들 사이에서도 저렴한 이적 비용 대비 높은 효율로 유명한 선수다.2013.05.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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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는 09-10 시즌 당시, 우디네세에서 디 나탈레와 함께 뛰며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당시 그의 기록은 36경기 6골 3도움으로 디 나탈레에는 못 미쳤지만, 제2의 호날두라 불리며 자신의 포지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2013.05.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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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언트 진영의 '항마사'는 민첩을 주 능력치로 삼는 전형적인 근접 캐리형 영웅이다. 그러나 독특한 지속효과와 기술로 인해 다른 캐리와 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캐리의 천적이라 할 수 있는 누커에게 상성상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일반 공격에 대상의 마나를 소진 시키는 지속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다, 마법 저항력을 상승시켜주는 지속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맞대결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다.2013.05.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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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언트 진영의 서포터 영웅 '오거 마법사'는 기절과 둔화 두 종류의 군중제어기와 궁극기를 활용한 누킹 능력까지 겸비한 서포터다. 조작이 단순한 편이고 레벨 상승 시 힘 상승량이 높아 튼튼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영웅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능보다 힘 상승량이 커서 마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고, 누킹도 확률에 의존한다는 것은 단점이 되기도 한다.2013.05.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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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FC 샬케 04’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던 ‘메수트 외질’은 2008년 1월 31일 430만 유로의 이적료로 ‘SV 베르더 브레멘’에 입단했다. 당시 팀의 감독이었던 ‘토마스 샤프’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그는 단기간 동안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후 그는 08-10 시즌 동안 총 93경기 16골을 성공하며 팀의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2013.05.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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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리그 세리에 A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어 '하얀 드록바'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 아마우리는, 명문 구단인 유벤투스 FC로 이적해 첫 시즌인 08-09시즌에 리그에서만 12골, 전체 17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09-10시즌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좀처럼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2013.05.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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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는 AOS 장르의 원조라 불리는 도타의 정식 후속작이다. 하지만 정통 AOS 게임답게 콘텐츠가 많아 진입 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로 AOS 장르를 접한 유저들 사이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도타 2의 다양한 콘텐츠를 리그오브레전드로 익히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번에는 도타 2에서 색다른 기술로 적 영웅을 괴롭히는 '디스럽터'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2013.05.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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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에는 수많은 원정대가 존재합니다. 무역으로 거상을 꿈꾸는 유저들이 모인 원정대가 있는가 하면, 영지를 차지해 국가를 선포하는 것이 목표인 원정대도 있습니다. 각 원정대는 다양한 방법으로 아키에이지 콘텐츠를 즐기며 자신들의 역사를 새겨나가고 있습니다.2013.05.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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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의 '금주의 추천 선수&팀' 시간에는 능력치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가성비가 좋은 선수를 중심으로 소개해 왔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게임을 즐겨왔다면 지속적인 이벤트에 힘입어, 어느 정도 EP에 여유가 있는 유저들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2013.05.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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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6일 0시 30분에 진행된 ‘함부르크 SV(이하 함부르크)’와 ‘VfL 볼프스부르크(이하 볼프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의 풀타임 활약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함부르크는 유로파리그 진출권인 6위를 오르기 위해서는 남은 두 경기에서 역전을 노려야 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에 놓였다.2013.05.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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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4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첼시에게 이번 경기의 승리가 같는 의미는 매우 컸다. 맨유 원정경기라는 힘든 일정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첼시는 승점 68점으로 승점 67점인 아스날을 재치고 리그 3위까지 올라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에 청신호가 켜졌다.2013.05.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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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리버풀 FC와 에버튼 FC의 경기가 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각)에 리버풀의 홈 구장인 안필드에서 치러진다. 리버풀과 에버튼의 경기는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주를 연고로 하고 있는 지역 팀간의 라이벌 매치로, 일명 '머지사이드 더비'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항상 치열한 접전을 펼쳐온 것으로 이름이 높다.2013.05.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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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리그 16강 두 번째 경기에서 'DOKSA 살모사' 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 날 경기에서 DOKSA 살모사 팀은 첫 번째 경기한 'ROKA_TEAM_ONE'과 같은 'ROKA' 클랜 소속의, 'ROKA_JOUIR'에 맞서 3대0 압승을 거두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2013.05.0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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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리그 16강 첫 번째 경기에서 ROKA_TEAM_ONE이 승리를 거뒀다. 이 날 경기에서 ROKA_TEAM_ONE은 AZIT에 맞서 공격적인 전략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리그의 첫 번째 공식전 승리팀이 된 ROKA_TEAM_ONE의 인터뷰를 공개하겠다.2013.05.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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