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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년 OB 베어스에서 프로 데뷔한 심정수는 팀의 중심 타자로 성장했다. 2000년에는 선수협 파동에 연루되어 현대 유니콘스로 소속을 옮기게 됐다. 2002, 2003시즌에는 이승엽과 홈런왕 경쟁을 벌였지만 아쉽게 2위에 그쳤고, 2007년에 처음으로 홈런왕을 달성한다. 2008년에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 때문에 재활에 전념하다 결국 그대로 은퇴했다.
    2013.05.09 18:04
  • 1999년에 해태 타이거즈(현재의 기아 타이거즈)에 2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오승환은 데뷔 시즌에 주로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7승 9패 2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2008년까지 주로 중간 계투로 활약했으나, 2009년부터 마무리 투수로 자리잡았다.
    2013.05.09 16:28
  • 2002년 포르투갈 리그 스포르팅 소속으로 데뷔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03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눈에 들어 1,240만 파운드의 몸값을 받고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입단하였다. 맨유의 전설 조지 베스트와 브라이언 롭슨, 에릭 칸토나의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은 호날두는 2007- 2008 시즌 윙어로써 31골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발돋움 했다.
    2013.05.09 16:26
  • 1995년에 OB베어스(현재 두산 베어스)에 2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진필중은 데뷔 시즌에 6승 2패 2세이브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에 롯데와 맞붙은 한국 시리즈에서 2승 3패로 밀리던 가운데 6차전에 선발 출전,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완투승을 거뒀다.
    2013.05.09 14:59
  • 1.08패치를 준비중인 디아블로3가 골드 복사 버그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디아블로3는 태평양 시간 기준으로 지난 5월 7일 북미서버에서 1.08패치를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게임 내에서 골드 복사 파동이 터진 후, 잠정 서버 점검에 돌입했다.
    2013.05.09 13:13
  • 피파온라인3는 오늘(9일)부터 3주간 ‘선택의 자격’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저들은 해당 이벤트에 참가해 최고 ‘전설의 카드’나 3백만 EP 등을 획득할 수 있다.
    2013.05.09 11:05
  • 9일,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에서 토트넘과 첼시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재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투고 있는 양 팀은 각각 승점 1점을 추가했다. 현재 2장남은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놓고 다투고 있는 팀은 3위 첼시(승점 69점)와 4위 아스널(67점), 5위 토트넘(승점 66점)이다.
    2013.05.09 10:15
  • 주장강 맵에서 양 팀의 시작 위치는 맵의 동쪽과 중앙 서쪽 부근으로 나뉜다. 시작 위치 거리가 가깝고 첫 번째 주요 전투 지역인 '동쪽 도로'를 이용하면 바로 접근할 수 있어서, 초반부터 전투가 활발하게 벌어지는 맵이다.
    2013.05.09 08:58
  • 다이어 진영의 서포터 영웅 '강령 사제'는 범위 회복 및 공격 기술과 상대 생명력을 매 초마다 일정 비율로 감소시키는 기술, 마나 회복 기술, 그리고 강력한 궁극기까지 보유한 강력한 서포터 영웅이다. 갱킹이나 갱킹 호응, 누킹이 강력한 영웅은 아니지만, 라인전이 강력하고 라인 푸시도 뛰어나며 궁극기의 활용에 따라 매우 위협적인 존재가 되기도 한다.
    2013.05.08 18:29
  • 스페인 출신 리오스는 2002년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하며 KBO에 발을 들였다. 2004년에는 222 2/3 이닝 동안 17승 8패 평균 자책 2.87의 뛰어난 기록을 남기며 '이오수'라는 한국식 이름을 별명으로 얻기도 했다.
    2013.05.08 18:21
  • 김태균은 고등학교 시절 야구 유망주에게 주는 박찬호 야구 장학금을 받았으며, 세계청소년 야구 국제대회에 출전해 청소년 야구대표팀 우승을 이끌었다. 2001년 한화 이글스에 정식 입단한 김태균은 입단 첫해에 88경기에 출전, 0.335의 타율과 20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한국 프로 야구 신인왕에 올랐다.
    2013.05.08 17:41
  • 두산 베어스의 프렌차이즈 스타 중 한명인 김동주는 두산 베어스의 전신팀인 OB베어스의 1차 지명으로 1998년 데뷔하여 그 해부터 심정수, 타이론 우즈와 '우동수 트리오'로 불리우며 베어스의 전성기를 열었다. 이후 오랜 기간 두산에서 활약하며 2000년대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3루수로 손꼽히게 되었다.
    2013.05.08 17:24
  • 현재 넥센 히어로즈의 불펜 코치로 활약하는 김수경은 1998년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다. 그 해 12승 4패, 2.76의 평균 자책점이라는 뛰어난 활약을 선보여 신인왕을 차지했다. 그 후 팀이 해체되는 2007년까지 총 5번의 10승 이상을 달성했다.
    2013.05.08 17:06
  • 호세(호새)는 1999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롯데에 입단했다. 2001년 117경기에 나서 0.335 타율, 36 홈런, 415 타점, 123 안타, 7 도루, 128 볼넷, 72삼진, 3실책을 기록하며 역대 1시즌 최고 출루율(0.503)과 장타율 1위(0.695)을 기록했다. 이후 2002년 메이저 리그 몬트리올 엑스포즈와 이중 계약으로 롯데와의 계약이 취소된 후 2006년에 4년 만에 롯데에 복귀했고 2007년 5월 웨이버 공시되었다.
    2013.05.08 16:48
  •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 2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이대호는 처음에 투수로 입단했지만 덩치에 비해 공이 빠르지 않아 타자로 전향하였다. 타자로 전향한 후 롯데의 대표적인 4번 타자로 활약했다. 특히 2006년에는 타율, 타점, 홈런 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2010년에는 도루를 제외한 타격 7개 부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대단한 기록을 세웠다.
    2013.05.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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