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화),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 게임에 등장하는 주요 선수의 시세와 이적 시장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적 시장 DB’를 오픈했다. 해당 DB를 통해 게임에 등장하는 포지션별 능력치 TOP 100선수의 현재 시세와 주간별, 월별 시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현재 포지션별 이적료가 가장 높은 선수를 확인할 수 있는 ‘빅 샤이닝’, 전일 대비 시세 변동 폭이 가장 큰 선수 11명이 소개되는 ‘오늘의 선수’ 메뉴가 제공된다. 과연 이번주에 가장 비싼 몸값을 갖고 있는 공격수와 미드필더, 수비수는 누구일까요? 지금 바로 DB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피파온라인2와 피파온라인3의 리그 모드는 실제 축구 리그와 같이 일정에 따라 경기를 진행하는 일종의 싱글 플레이 모드다. 가장 쉬운 난이도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게 되며, 리그가 종료되면 성적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피파온라인2와 피파온라인3가 동일하다. 하지만 게임 설정과 스케줄, 정보 및 뉴스 등 상세한 인터페이스는 다소 차이가 있다. 과연 피파온라인2와 피파온라인3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피파온라인3가 2월 28일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학기 스페셜 패키지 및 3월 특별 할인 패키지를 공개했다. 해당 패키지는 3월 31일까지 게임 내 상점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과 포함된 상품은 다음과 같다.

'순위 경기 1차 정규시즌'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1달간 진행된다. 시즌 기간동안 거둔 순위를 반영하여 전설 선수팩과 이적시장 TOP 100 선수팩, EP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번 '순위 경기 1차 정규시즌'에서는 '순위 경기 기록실'이 도입되어 자신의 최고 순위와 현재 순위, 친구들의 순위와 친구간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순위 경기 상위 등급인 월드 클래스와 전설을 달성한 유저는 시즌 종료 후 각각 '은별'과 '금별'이 감독명 아이콘에 추가되며, 경기전 대기실 슬롯이 변경된다.

아키에이지는 10가지 중 3가지 능력을 선택해 최대 20가지 직업을 만들 수 있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직업인 ‘포식자’의 경우 격투와 사명, 철벽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포식자가 가장 인기 있는 이유라면 다양한 군중제어기(이하, 메즈기)와 사명의 ‘은신’ 기수를 보유, 먼저 선 공격을 시도해 적을 꼼짝 못하게 만들어 처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크리티카의 캐릭터 중 하나인 마법사는 긴 사거리와 넓은 공격 범위를 자랑하며, 화려한 이펙트의 스킬로 적들이 다가오기도 전에 제거하는 것이 매력이다. 마법사는 15레벨이 되면 시공간술사, 그림자술사, 냉기술사로 전직할 수 있는데 오늘은 냉기 마법으로 적들을 얼리고 순식간에 섬멸시키는 냉기술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키에이지 테스트서버 업데이트가 2월 23일(토) 진행되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한 계정 안의 모든 캐릭터 노동력 통합과 일부 직업의 스킬이 수정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이 중, 축산업계를 뒤흔들 큰 변경사항이 있었으니 바로 ‘가축용 조합사료’의 등장이다. 아키에이지 유저들이 주로 사육하고 있는 염소, 양, 돼지가 값싼 토끼풀과 호박 대신 ‘가축용 조합사료’를 먹도록 변경된 것이다.

‘크리티카’가 26일 오픈 베타를 시작하며 연일 게임 순위를 갈아치우고 있다. 유저들도 타격감과 화려한 액션을 칭찬하며 게임에 몰입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는 시스템이 하나 있는데, 바로 ‘피로도’ 시스템이다. 게임 내에서 정해진 만큼만 주어지는 ‘피로도’, 과연 어떻게 써야 잘 썼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NHN 한게임이 오늘부터 초액션 RPG '크리티카'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고, 오픈을 기념해 PC방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액션 게임 전문 개발사 올엠이 4년에 걸쳐 개발한 '크리티카'는 2011년 최초 공개되어 작년 두 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었던 작품이다

NHN 한게임이 21일까지 진행된 초액션 RPG '크리티카'의 파이널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26일 오전 8시부터 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한다. 3D 액션게임의 끝판대장이라고 평가받는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액션 게임 전문 개발사 올엠의 개발작으로, OBT에 대비한 최종 점검을 위해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했다

NHN 한게임은 초액션 RPG '크리티카'의 OBT에 앞서, 오늘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최종 점검을 위한 파이널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액션 게임 전문 개발사 올엠의 신작인 '크리티카'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특징인 3D MORPG로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카툰 렌더링 캐릭터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NHN 한게임은 초액션 RPG '크리티카'의 공개 서비스를 26일 실시하며, 이에 앞서 2월 19일부터 사흘간 캐릭터명 선점이 가능한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리티카'는 액션 게임 전문 개발사 ‘올엠’이 개발, 2012년 두 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액션 MORPG 장르다

떠올려보면 즐겁기도 했지만, 분명 힘든 시절도 있었다. 회사를 갓 설립했을 때의 설렘, 첫 작품에 대한 기대, 성과를 올렸을 때의 기쁨, 내리막길로 걷는 결과에 안타까움까지. 갖가지 감정의 소용돌이에 토사물을 쏟고 싶은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다 교훈으로 남았다. 그래서, 이번 작품에는 확실히 자신이 있다

NHN 한게임은 지난 2일 진행한 초액션 RPG '크리티카'의 대규모 VIP 유저파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크리티카'는 액션 게임 전문 개발사 올엠이 개발한 액션 MORPG 장르의 게임이다. 이번 유저 파티는 1분기 중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공식 홈페이지에 기대감을 드러낸 많은 유저 중 여러 단계의 독특한 미션을 거쳐 선발된 인원으로 진행됐다

액션에 '로망'이 있는 이들이 한데 뭉쳤다. 장소도 완벽하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경기도 파주의 초액션스쿨이다. NHN한게임과 올엠은 오늘 서비스를 앞둔 '크리티카'의 VIP 이용자 약 120명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