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8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액션 쇼크’의 피날레를 장식할 신규 레이드 2종, ‘저거노트’와 ‘바크 1호’를 오픈했다. 올 여름 오픈한 ‘에피소드 3’의 배경인 안개 봉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 두 거대한 레이드 보스는 각각 기존 레이드 보스들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와 공격 패턴을 지닌다

넥슨은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지난 주말 5만 명을 넘어서며 기존 최고 기록에 버금가는 수치를 재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7월 초부터 시작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액션 쇼크’와 다양한 여름 프로모션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견인된 기록이다

넥슨은 18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대검을 사용하는 남성 전사 캐릭터 ‘허크’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허크는 마영전에서 올 여름 시즌을 겨냥해 준비한 대규모 업데이트 ‘액션 쇼크’의 두 번째 주요 콘텐츠로, 육중한 대검을 휘두르는 차별화된 강력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여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넥슨은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여름 시즌을 겨냥해 준비한 대규모 업데이트의 첫 번째 콘텐츠인 ‘에피소드 3’를 4일 오픈했다. '마영전'의 올 여름 업데이트 테마는 ‘액션 쇼크’로 충격적일 정도로 강렬한 액션감을 살리는데 집중했으며, ‘에피소드 3’에서는 크고 작은 네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안개 봉우리’를 배경으로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된다

넥슨은 오늘(20일), 자사의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신규 캐릭터 ‘허크’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허크’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일곱 번째 캐릭터로, 자신의 키만한 대검을 주무기로 파괴력 넘치는 액션을 구사하는 저돌적인 남성 캐릭터다. 또한, 연쇄 공격으로 역공을 펼치는 것이 ‘허크’ 만의 스타일이다

최근 디렉터 변경 건으로 다소 설레는 분위기가 조성된 '마비노기영웅전'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마비노기영웅전'은 이번 주 10계단 뛰어오르며 29위를 기록했다. 늘 중위권과 하위권을 오갔지만, 이번 순위 변동은 디렉터 변경 이후 처음 들려 온 기분 좋은 소식이라 넥슨 입장에서는 일단 안심할만하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사령탑이 바뀌었다. 원래 '마영전'은 서비스 이후 2011년부터 한재호 디렉터(현 본부장)이 개발을 총괄했지만, 5월부터 임덕빈 실장이 그 지휘봉을 이어받게 됐다. 사실 '마영전'은 뿌리는 탄탄하지만, 줄기가 제대로 뻗지 못해 아쉬운 게임으로 평가된다

넥슨은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신규 레이드 ‘사형 집행인’을 추가하고 주요 캐릭터 및 시스템을 대폭 개편한 ‘에피소드2 엑스트라’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에피소드2의 외전 콘텐츠로, 신규 레이드 ‘사형 집행인’에서는 지옥에서 부활한 사신 ‘판테움’을 상대로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레이드 보스인 ‘판테움’은 전혀 다른 두 개의 힘, 화염과 번개를 자유자재로 번갈아 사용하며 막강한 공격을 퍼부어, 이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보다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넥슨은 28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신규 공성전 콘텐츠 추가 및 대대적인 캐릭터 밸런싱을 중심으로 한 ‘레볼루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갓 매치’를 처음 선보인다

넥슨은 22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영전 모바일’에 게임과의 연동 및 커뮤니티 기능을 대폭 강화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영전 모바일 2.0’ 업데이트는 유저들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정보교환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