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 플랫폼
  • PC
  • 이용등급
  • 12세, 18세
  • 출시년도
  • 2013. 03. 12

총 58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 시즌 4라운드 4주차가 지난 11일 마무리됐다. 중위권 싸움으로 관심을 모은 삼성과 CJ의 경기에서는 강민수의 맹활약으로 하루 2승에 성공해 삼성이 3:2로 승리, 2위로 도약했다. 10일 진에어는 스베누에 3:1로 승리해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2015.08.12 11:23
  •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2015 시즌 3의 16강 4주차 경기가 13일 오후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에는 Cliassic 조가 출전하며, 전 시즌 우승자 김도우을 비롯해 고석현, 전태양, 이병렬이 속해있다. 먼저 1경기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모두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김도우가 나선다
    2015.08.12 10:24
  • 콩두컴퍼니가 주최하고 MSI가 후원하는 여성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5 MSI WSL 16강 경기가 모두 종료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 프로게이머인 MVP팀 소속 ‘Aphrodite’ 김가영, 배우 및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심채원, 롤챔스 버프걸 출신 송채림 등이 출전했다. 김가영, 문새미, 최유정, 김아름은 모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5.08.10 15:19
  •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 시즌 4라운드 4주차 경기가 오는 10일 진행된다. 이번주에는 3승을 선점하기 위한 CJ와 삼성의 치열한 대결과 통신사 더비가 예고되어 있다. 10일에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재조준한 스베누와 최근 불안한 모습을 보인 진에어가 붙게 되었다. 스베누는 지난주 승리를 가져다 준 '저그 2명, 테란 2명' 조합을 다시 한 번 꺼내 들었다
    2015.08.07 17:30
  •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5 시즌 4라운드가 4일 3주차 경기를 마무리했다. SK텔레콤이 3연승으로 4라운드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CJ, 삼성, 스베누가 2승 1패 동률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2연승을 기록 중이던 SK텔레콤과 삼성의 대결에서는 SK텔레콤이 3:0 완승을 기록했다
    2015.08.05 13:15
  • 스포TV 게임즈는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2015 시즌 3 16강 3주차 경기가 6일(목) 진행된다고 밝혔다.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개최하는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2015 시즌3의 16강 3주차 경기는 Dream조의 경기로, 오후 6시 30분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지며 전 경기 생중계된다
    2015.08.05 13:10
  •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 시즌 4라운드 3주차 경기가 오는 8월 3일 진행된다. 이번 주에는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삼성과 SK텔레콤이 단독 선두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 8월 3일(월) 3주차는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2연승 중인 삼성과 SK텔레콤의 경기로 시작한다. SK텔레콤은 연승 중인 삼성의 기세를 꺾기 위해 저그 카드를 꺼내 들었다
    2015.07.31 17:23
  •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 시즌 4라운드 2주차 경기가 28일 마무리됐다. SK텔레콤과 삼성이 2연승에 성공하며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27일 첫 경기는 CJ가 스베누를 3:0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CJ는 한지원과 정우용이 스베누의 이동녕-이원표 저그 듀오에 연달아 승리를 따냈다
    2015.07.29 11:48
  •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2015 시즌 3 16강 2주차 경기가 오는 30일 열린다.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2015 시즌 3의 16강 2주차 경기는 herO조의 경기로, 오후 6시 30분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지며 전 경기 생중계된다. herO조에는 김준호, 이신형, 이승현, 김유진이 속해 있으며, 모두 개인리그 우승 경험이 있다
    2015.07.29 10:34
  •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 시즌 4라운드 2주차 경기가 오는 27일 시작된다. 27일 첫 매치는 스베누와 CJ다. 스베누는 3라운드 당시 CJ를 꺾었던 라인업을 그대로 들고 나왔다. 선봉 이동녕과 지난 주 하루 2승을 거둔 이원표가 CJ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나선다. 또한 스베누는 테란 종족으로 정지훈 대신 최지성을 내세워 CJ 다승 1위 김준호를 상대한다
    2015.07.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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