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 플랫폼
  • PC
  • 이용등급
  • 12세, 18세
  • 출시년도
  • 2013. 03. 12

총 58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진에어가 스타 2 프로리그 2015 시즌 3라운드 포스트 시즌에서 김유진과 조성주의 ‘2연속 올킬’로 CJ와 KT를 모두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진에어는 3라운드 연속 프로리그 결승전에 진출해, 포스트시즌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6월 29일 진행된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진에어가 김유진의 올킬로, CJ를 4:0으로 꺾었다
    2015.07.01 13:33
  • 스포TV 게임즈는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2015 시즌 3 챌린지 24강이 2일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개최하는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2015 시즌 3 챌린지 경기는 총 2주에 걸쳐 매주 목,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며 전 경기 생중계된다
    2015.07.01 10:35
  • 진에어와 CJ가 오는 29일 열리는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 시즌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한다. 최근 만날 때마다 풀 세트 접전을 보여줬던 양 팀이라 혈투가 예상된다. 준플레이오프 선봉으로 진에어는 김유진을, CJ는 김준호를 내세웠다. 김유진과 김준호는 큰 대회 때마다 서로를 이겨야만 하는 운명에 처했다
    2015.06.26 18:43
  • 한국e스포츠협회는 25일, 2015 KeSPA컵 시즌 2 본선에 출전하는 선수 16인을 공개했다. 먼저, 국내 선수 8명이 시드를 얻어 본선 16강에 진출했다. 2015 KeSPA컵 시즌 1 우승자 김준호와 준우승자 박령우, ‘2015 스타 2 스타리그 시즌2’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김도우와 조중혁이 시드권으로 본선 출전 자격을 얻었다
    2015.06.25 14:04
  • ‘프통령’ 장민철이 선수 생활을 접고 개인 컨텐츠 방송에 전념한다. 콩두컴퍼니는 26일,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한 장민철과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장민철은 향후 콩두컴퍼니 소속으로 스타 2 개인 방송을 진행한다. 콩두컴퍼니는 숙식은 물론 스튜디오 등 개인방송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15.06.24 13:22
  •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25일 스베누 스타 2스타리그 시즌 3 예선전을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2015 시즌 3 예선전은 6월 25일 오전 11시10분부터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예선전은 오전 조, 오후 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2015.06.24 13:16
  •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 시즌 3라운드가 23일 마무리됐다. 마지막까지 어느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지 짐작할 수 없는 경기 끝에, 진에어와 CJ가 그 주인공이 됐다. 22일 첫 경기에서는 CJ가 프라임을 3:0으로 제압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최근 개인 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한지원은 선봉전에서 장현우를 손쉽게 잡아냈다
    2015.06.24 13:09
  • SKT T1 김도우가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에서 조중혁을 4: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그간의 설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김도우는 지난 2014년에 GSL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나, 이후 연이은 패배로 긴 슬럼프에 빠졌다. 이러한 기억이 있는 만큼 김도우에게 중요한 것은 미래다
    2015.06.20 21:40
  • 1년 만에 스타 2 개인리그 결승에 오른 김도우가 우승을 차지하며 목표한 바를 이뤘다. 상대 조중혁을 뒤흔드는 깜짝 전략에, 전문가의 예상을 뒤집는 결과, 이번 우승으로 김도우는 모든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6월 2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김도우가 조중혁을 4: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5.06.20 21:20
  • 6월 2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4세트에서 김도우가 몰래 예언자에 이은 빠른 폭풍함으로 조중혁을 잡고 우승 직전까지 도달했다. 세종과학기지에서 열린 4세트에서 김도우는 전 세트에 이어 2연속 몰래전략을 꺼내 들었다. 상대 본진 뒤에 우주관문을 건설하고 예언자를 선택해 견제에 나선 것이다
    2015.06.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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