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EA)는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개별 스토리를 위한 전설, 영웅, 세계를 구성할 수 있는 스토리 창작 프로그램 '드래곤 에이지 킵(Dragon Age Keep)'의 오픈 베타 버전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드래곤 에이지 킵'은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대변동 수개월 전으로 돌아가, 자신만의 히스토리를 만드는 툴이다

바이오웨어는 게임스컴 2014를 통해 자사의 차기작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강력한 몬스터들을 소개해는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을 통해 각 캐릭터의 액션과 이들을 위협하는 적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전투 시스템을 소개한 새로운 해설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일부 모습만 공개한 이전까지와 달리 직업별 전투와 UI, 스킬 등 게임의 전투 시스템 전반을 2분 44초에 걸쳐 소개한다. 영상을 보면 ‘드래곤 에이지 2’의 액션이나 UI 디자인에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스’의 조작이나 스킬 등을 적용했다

9일(현지시각), MS E3 2014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된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신규영상에서는 전작인 '드래곤 에이지 2'보다 더욱 강화된 액션과 뛰어난 시네마틱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RPG 명가 바이오웨어의 기대작,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이 10월 7일 북미와 유럽에 발매된다. 이전 작품인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스’와 ‘드래곤 에이지2’는 모두 영문 버전으로 한국에 출시된 바 있으며,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국내 일정은 미정이다

RPG의 명가 바이오웨어에서 제작 중인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박스 아트가 공개되었다.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은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EA의 신규 엔진 프로스트바이트 3로 구현된 부분적인 오픈 월드 시스템, 시리즈의 첫 작품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의 게임 방식을 상당 부분 계승한 점이 특징이다

바이오웨어의 신작 RPG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자연 환경과 배경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러 장소들은 나무가 우거진 수풀부터 돌로만 이루어진 암벽지대까지 다양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비와 눈 등 기후 변화에 따라 각기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특히 프로스트바이트 3 엔진으로 구현된 웅장한 폭포와 광원 효과로 인해 한층 더 현실감을 더한다

요새 구축과 전투, 환경 변화 시스템 등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전체 윤곽이 드러나며 차세대 게임의 표본으로 급부상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월 E3에서 처음 등장한 ‘인퀴지션’의 더 구체적인 정보가 PAX 2013에서 공개됐다. 이번에 밝혀진 정보는 앞서 알려진 커스터마이징, 전투 시스템, 상호작용 이외에 종족 선택 기능, 개인 요새 구축, 전투 시스템 등에 관한 상세 내용이다

EA는 20일 유럽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13’ 기자간담회에서 ‘드래곤 에이지’ 프랜차이즈의 최신작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컨셉 아트와 CG 영상, 그에 따른 개발자들의 코멘트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개최된 E3에서 처음 실체를 드러낸 바이오웨어의 최신작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에 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정보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부터 개인 요새 구축, 무너진 다리를 복원하는 상호 작용 등 다양하다. 먼저, 주인공 캐릭터를 인간뿐만 아니라 드워프나 엘프로도 선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