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게임소개
공룡 가득한 세계에서 살아남아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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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넥슨 비운의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가 HIT, V4, 블루 아카이브 등을 제작했던 넷게임즈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 넷게임즈가 해당 IP를 활용해 새로운 MMORPG를 개발하는 것이다. 넷게임즈는 지난 2일,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신입 및 경력직 모집을 공고했다. 해당 공고는 자사 DX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 DX'를 위한 인력 충원이 목적이다. 채용 공고와 함께 공개된 '프로젝트 DX'는 넷게임즈 측 설명에 따르면 듀랑고 IP 기반의 MMORPG다. 모바일게임이란 점을 제외하면 다른 상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넥슨 관계자 또한 “이번 채용은 내용 그대로 듀랑고 IP를 활용한 MMORPG를 제작하기 위한 인원 모집”이라고 설명했다
    2021.08.03 13:53
  • 지난 12월 18일 서비스를 종료한 넥슨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 PC판이 1년 동안 배포된다. 듀랑고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PC판 다운로드 링크를 공개했다. 누구든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PC판에서는 재료 수급 걱정 없이 나만의 섬을 마음껏 꾸밀 수 있는 창작섬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21년 1월 14일까지 다운로드 가능하다
    2020.01.16 10:39
  • 지난 연말에 아쉬운 작별을 고한 '야생의 땅: 듀랑고'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 등장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PC/온라인 심의 결과에 듀랑고가 이름을 올렸다. 이에 듀랑고가 PC 버전으로 부활하는 것이 아니냐며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듀랑고는 지난 1월 10일 심의를 통과했으며 12세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2020.01.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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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작년 12월 18일 서비스를 종료한 야생의 땅: 듀랑고는 '창작섬'이라는 선물을 남기고 퇴장했습니다. PC로 즐길 수 있는 창작섬은 누구든 재료 수급 걱정 없이 나만의 섬을 마음껏 꾸밀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자 역시 듀랑고를 즐겨하던 유저 중 한 명이었는데,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 창작섬을 실행해 봤습니다. 계절과 콘셉트에 따라 자유롭게 이것저것 만들며 저만의 섬을 꾸미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2020.01.21 17:10
  • 지난 25일, 6년이라는 긴 개발기간 끝에 드디어 '듀랑고'가 출시됐다. 출시 여파는 대단했다. 워낙 오랜 세월 동안 기대 받아온 게임이라 그런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린 탓에 서비스 첫 날부터 서버는 먹통이 됐고, 아직도 서버 과부하로 인한 간헐적 접속 불량이 이어지고 있을 정도다
    2018.01.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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