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현실에 가까운 항공기 조종 및 환경묘사를 특징으로 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로 이름을 알린 아소보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았다. 지구상에 있는 2백만 개 이상 도시, 15억 개 건물, 산, 도로, 나무, 강, 동물 등이 2페타바이트에 달하는 지형 데이트를 활용해 사실에 가깝게 구현됐다. 아울러 우천 시 창을 타고 흐르는 빗물, 지역에 따른 시차와 일몰/일출 고도 변화, 스모그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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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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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에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만큼 사람들의 해외 여행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게임은 없다. 그렇기에 VR 버전 출시를 고대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이 같은 바람이 해가 바뀌기 전에 이루어진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아소보 스튜디오는 지난 26일, 트위치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정기 Q&A를 통해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VR 버전을 12월 23일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본 VR 버전은 게임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무료로 받아 즐길 수 있다2020.12.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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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24일, 도쿄게임쇼 2020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그 가운데 '군함도'라 불리는 나가사키 하시마 섬이 등장해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하시마 섬은 3초 가량 짧게 등장했으며, MS는 해당 장소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진 않았다2020.09.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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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해외 게임 전문지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PC 버전 메타크리틱 점수는 90점을 넘었고, 매체 26곳에서 90점 이상을 줬다. 코로나19 유행으로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갈 수 없는 현재,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현실적인 비행과 사실적인 전경 묘사로 호평을 얻었다2020.08.18 14:12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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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8일,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전부터 2페타바이트(Petabyte, 2,048테라바이트)에 달하는 지형 데이터로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 게임은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와 빙 맵스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력을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외는 물론, 국내여행마저 불안해졌습니다2020.08.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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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오는 8월 18일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2페타바이트에 달하는 지형 데이터를 반영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지구를 담아내기 위해 빙 맵스와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력을 총집결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MS는 게임 완성도를 높이고, 현실감을 불어넣기 위해 타 기업과 협업도 적극적으로 진행했습니다2020.07.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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