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7일,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사전등록 참여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31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아레스는 5일 만에 100만 명을 모집한 것에 이어, 출시를 앞두고 사전 등록자 200만 명을 달성했다. 이런 높은 관심은 지난 30일 시작한 사전 서버 선택 및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서 일부 서버 선점 마감 등으로 증명한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30일,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아레스 온라인 쇼케이스는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와 세컨드다이브 반승철 대표 및 주요 개발자들이 등장해 아레스만의 독특한 장점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카카오게임즈는 23일, 기대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30일 실시한다고 전했다. 아레스 온라인 쇼케이스는 퍼블리싱사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와 개발사 세컨드다이브의 반승철 대표 등이 참여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쇼케이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아레스의 핵심 콘텐츠인 세계관, 액션, 슈트 및 슈트 체인지 등을 소개하고 향후 게임 서비스 방향을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에서 주가 된 것은 광활한 우주를 무대에 둔 스페이스 오페라 형식의 스토리다. SF 판타지라는 독특한 시나리오를 가진 아레스는 인간이 새로운 에너지원 '에테르'를 발견하며 벌어지는 사건으로 전개된다

카카오게임즈의 출시 기대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수도권 주요 전광판에 얼굴을 비췄다. 오는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인 아레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 미래 세계관과 탄탄한 시나리오를 포함, 기존 중세 판타지의 도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태양계 수호에 100만 명의 가디언들이 관심을 가졌다. 카카오게임즈는 5일,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사전등록 참여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레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SF MMORPG다. 광활한 우주가 배경인 미래 세계관과 독특한 외형을 가진 슈트, 슈트를 활용한 논타겟팅 전투가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아레스'의 출시가 가까워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31일, 출시 예정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함께 게임의 배경이 되는 세계관을 공개하고, 게임성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아레스는 광활한 우주를 무대로 한 독특한 미래 세계관과 화려한 슈트 액션을 담은 MMORPG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5월 31일부터 자사 MMORPG 신작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사전예약을 한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게임 출시 후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아레스는 전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RPG 개발 경험을 토대로 제작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다

카카오게임즈가 3일, 출시 예정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아레스는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고 세컨드다이브가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다. 공식 티저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번 트레일러는 아레스가 가진 세계관을 화려한 그래픽으로 그려냈다

이번 지스타 2022에서 예상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부스로는 카카오게임즈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드디어 대중 앞에 처음 선보이게 된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이 게임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국내 게임업계에서 조심스레 기피하는 요소들을 다수 차용했다. 가령, 중세 판타지가 아닌 근미래 SF 세계관에, MMORPG 유저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실시간 변신 시스템까지 여러모로 국내 게임업계의 성공 공식과는 분명 거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진들이 아레스를 이와 같은 형태로 만들게 된 배경과 이유는 뭘까? 게임메카가 지스타 현장에서 개발사 세컨드다이브의 반승철 대표를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