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중세 RPG ‘킹덤 컴: 딜리버런스(Kingdom Come: Deliverance)’ 후속작이 공개됐다. 워호스 스튜디오는 19일 킹덤 컴: 딜리버런스 2를 발표했다. 게임은 연내 출시 예정이며, 주인공은 전작과 동일한 스칼리츠의 헨리다. 스토리는 전작과 이어지며, 주인공 헨리가 반란군이 되어 헝가리 국왕 지기스문트와 동맹국에 맞서는 내용을 다룬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현실적인 중세 경험을 강조할 예정이다
2024.04.19 16:44